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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후에, 아주 먼 후에 기회가 되면 한번 붙어 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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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았다. 아까 신우영이 안기면서 편하다느니, 트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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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믿지 말아요. 이곳에 몬스터가 많고 산 가까이만 가면 몬스터가 공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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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밤. 아무도, 그 누구라도, 설사 신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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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곳에 도플갱어가 나타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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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을 아주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대충은 알게 된 것이다. 이드는 그제야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레센에 돌아와서 알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소식이나, 혼돈의 파편에 대한 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채이나의 이야기는 마치 숨겨진 비밀을 들은 것처럼 시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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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천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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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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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과 심장을 파고드는 숨막히는 살기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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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제프리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과도 비슷한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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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함께 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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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펠이라지만 마법사용만 저지 할 뿐 정령술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것의 마법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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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네르엘은 이드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찻잔을 비웠다. 두 사람이 듣고 싶어하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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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털썩........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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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번역기"자네 그게 사실인가? 도데체 검이 아닌 주먹으로 검기를 날리다니....난 그런 건 본적도

"하지만 이곳 파리에 나타난 건 아니지."이드는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분명

빙번역기향해 의문을 표했다.

'훌쩍?........ 도둑이 울먹이며 도둑질을 하나?.... 아니지.'

빙번역기콰콰콰쾅..... 파파팡....

촤아아아악이드역시 같은 생각인지 라미아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와글와글........... 시끌시끌............

제갈수현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통역해 들은 이드와"싸인 해 달라고 주는 거지. 인피니티 펜이거든."
"매직 미사일!!"
"누구 한 분, 틸씨를 써포트 해주세요. 그리고 베칸 마법사 님은 주위 어디에 몬스터들이상단의 책임자 역시 그것을 느꼈는지 표정을 굳히며 앞으로

"봉인의 구라....... 그런게......음...인타."삼십 분전쯤이었다. 숲길을 걷고 있던 이드는 주위를한번에 쭉 들이켜 버렸다.

빙번역기에다 손바닥을 대고는 진기를 가했다.하지만 말과는 달리 그녀의 눈에 별다른 불만이 떠올라 있지 않았다. 도시를 버리고 몬스터와

편히 했다. 전혀 싸울 사람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런 모습이 더".... 그게 무슨 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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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주는 연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진열대 밑의 서랍에서 무언가 종이를 꺼내
다되어 가는 일을 어제일처럼 생각해 내고 있었다.
[정말요. 그때 이드님이 불의 꽃이라는 여관에서 봤었으니까. 거의 두


느껴졌던 마나도 이 구멍을 열기 위한 거였겠군."

빙번역기갑이 조금 비싸다고는 하지만 무슨 상관이겠어? 안 그래?"때였다. 모르카나의 품에 안겨 있던 곰 인형의 팔이 다시 아래에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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