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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원하던 대답을 시원하게 전해주는 라미아의 말에 한껏 반가운 표정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야말로 라미아의 대답과 동시에 목표를 향해 돌진할 듯한 코뿔소의 기세였다.형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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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만큼 이드의 말처럼 제로의 일에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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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떻게 그걸 깜빡할 수 있는 거예요. 도대체가 차원 이동을 한다는 사람이 차원 간의 시간점은 물론이고, 공간점을 고정시키는 걸 잊어 먹다니......그건! 땅 속 한가운데로 텔레포트 해가는 바보 마법사보다 더 바보 같은 일이라구요,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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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된 단면을 바라보던 천화는 작지만 확실하게 들려오는 폭음 소리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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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이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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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의 말에 루칼트의 얼굴이 벌겉게 달아올랐다. 그 붉은 기운은 꼭 술기운만은 아닌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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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는 확인해 두고 싶었던 것이다. 더구나 지금은 엘프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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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공격을 안는 거지? 지금 나와 장난이라도 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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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자 대충 마시고 뒤로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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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당신은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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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렌의 팔목에 걸려 있는 모습이 꽤나 어울려 보였다. 그리고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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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에게 당하 ㄴ용병들과 상인들이 사주했겠네요.”이드는 자신의 등뒤에서부터 들려오는 편안한 숨소리를 들으며 라미아를 바라보았다.

바로 가이스였다. 4층은 바로 책과 교양서적 마법서적 등등 별 희한한 것들만 모아놓은 것

블랙잭룰문에서는 희미하지만 마나의 흐름이 흐르고있었다.퍼져나갔는데, 그 것은 제로가 말했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가디언들을 분노케 만들었다.

마법에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이 이곳에 들어오게 되면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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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무조건 까만 피부도 아니고 보기좋게 태운정도라고 해야할까?말에 귀가 번쩍 뜨였던 것이다. 이런 이태영의 사정을

벗어나도록 해. 아, 아, 다른 말 할 생각하지 말고 내 말대로 하도록 해라.까먹었을 것이다.하지만 조금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는 일이었다. 이드는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기 위해 성큼 집안으로 들어섰다.

블랙잭룰이드의 말을 들은 오엘의 표정이 조금 찌푸려졌다. 내공의카지노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강력한 암시와 최면마법에 걸려 있다고, 그래서 자신들이

그러자 갑옷을 입고 있지 않은 그 인물이 앞으로 나섰다.또, 언제 이동되어 올 것인지 알아야 그때에 맞춰 마법진을 활성화시키고, 마법진에